発売元 マーベラスエンターテイメント
ジャンル ほのぼの生活ゲーム
機種 Nintendo DS
機能 wi-fi通信対応
発売日 2008年12月18日
価格 5,040円


ストーリー
스토리

さわやかな風が吹き抜ける山間の町 そよ風タウン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산간의 마을 소요카제타운(산들바람마을)

その昔、泣く子も笑う「世界一の大バザールの町」として知られたこの町も、
그 옛날, 우는 아이도 웃게 되는 「세계 제일의 대바자마을」로서 알려진 이 마을도,

代が替わって現町長になってからは、閑古鳥の鳴く毎日です。
대가 바뀌어 현대의 촌장이 되고 나서는, 뻐꾸기가 우는 매일입니다.
先代、先々代の町長の時には、あんなに盛り上がっていた「風の大バザール」も、
선대, 후대의 촌장때에는, 그렇게 분위기가  살고 있던 「바람의 대바자」도,

今となっては、「風の小バザール」と呼ばれてしまうありさま。
지금에서는, 「바람의 소바자」라고 불려 버리는 상태.
それもそのはず。
그것도 그것은
もっとも会場を賑わせていた「風の大牧場主」が居なくなってからというもの、
무엇보다 회장을 쥐고흔들던 「바람의 대목장주」가 없어지고나서부터는,

1人、また1人と、お客が減り、出店者も減っていき・・・、ついにはこの状態に。
1명, 또 1명씩 손님이 줄어 들어, 출점자도 줄어 들어.. 마침내 이 상태에.
再び世界一の大バザールと呼ばれる日を夢見る町長・フェリックスは
다시 세계 제일의 대바자로 불리게 될 날을 꿈꾸는 촌장 페릭스는

このままでは先代たちにあわせる顔がない、と途方にくれていたところ
이대로는 선대들의 얼굴을 볼 면목이 없다며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던 무렵

牧場経営に興味のありそうな一人の若者と出会います。
목장 경영에 흥미가 있는 것같은 한 명의 젊은이와 만납니다.
そして、この物語の幕は開かれます。
그리고, 이 이야기의 막은 열립니다.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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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카르떼